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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대상포진 앓아본 후기 및 대처방법

by 긍정따님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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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긍정따님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최근에  몹쓸 대상포진에 걸려 본 경험담을 나눠볼까 해요. 

 

그렇게 힘들게 보내지 않았는데 

아.... 심적으로 많이 힘들긴 했어요. 

그래서 온몸이 피곤하더라고요. 

어느 순간 피부가 가려워서 긁었는데 줄이 생기듯이 징그럽게 주르륵 무언가가 올라오더라고요. 

전 피부 습진인 줄 알고 알로에 젤을 발랐어요. 

괜찮아지는 듯 ,,, 하루 종일 잠이 쏟아지고 피곤한 거예요. 

그리고 등 쪽으로 이어서 포진 비슷하게 물집이 동그랗게 이어서 생기더라고요. 

면역력이 떨어진 줄 알아서 혼자서 몸에 좋은 건 다 털어 넣었더랬죠. 

비타민 C도 고용량으로 쌍화탕도 먹고 자고 뭐 할 건 다했는데 속이 너무 아픈 거예요.

 

안 되겠다 병원 가봐야지 한쪽으로만 포진이 생기는 건 대상포진인 것 같아서 

약 타러 병원에 마지막 환자로 예약하고 

두둥 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리니 "대상포진입니다. " 하시더라고요. 

 

지금껏 들어보기만 했던 대상포진이 나의 몸에도 생겼구나. 

 

나 많이 힘들었나?

견딜만했는데 힘들었나 보다 했어요. 

 

대상포진 요약

대상포진과 관련해서 초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첫째, 대상포진은 몸이 엄청 피로하고 포진이 잡히기 전에도 콕콕 찌르는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도 있어요. 

피부가 가려워지고 물집이 생기고 가장 중요한 건 몸의 한쪽으로만 생긴다는 거예요. 

얼굴 쪽이나 목 쪽으로 생기면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 

 

둘째, 대상포진 72시간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초기에 피부가 가려워서 무언가 생기면 바로 병원 가셔서 항바이러스제를 7일간 투여하면 별 증상 없이 회복된다고 해요. 저는 일주일쯤 지나서 가서 그 시기는 넘겼고 항바이러스제를 일주일 투여하고 이상 있으면 또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항바이러스제 7일 먹었어요. 

 

셋째, 대상포진이 걸리면 꼭!! 쉬어야 해요. 나의 몸의 쉼이 필요한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시간 날 때마다 누워있었어요. 무리하지 않고 영양제와 밥도 잘 챙겨 먹으며 회복시키려 노력했어요. 

 

넷째, 신경통이 항바이러스제를 먹으면 바로 없어질 줄 알았는데 한 번씩 싸한 느낌이 들어요. 

물집이 생긴 부위는 피부와 관련된 거 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를 먹는다고 바로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3~4주쯤에 거의 없어지는 듯했어요. 그리고 운동이나 활발한 움직임은  3주 차부터 조금씩 하면 돼요. 

 

다섯째, 만약 신경통 증상 찌르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신경제거술을 받으면 조금 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여섯째, 영양제 B군 잘 챙겨 먹기 ,   비타민 D와 아연도 잘 챙기기 , 면역력과 관련된 생활습관 잘 챙기기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의 뼛속깊이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쑥 나와 피부병과 같은 물집을 만들어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수두를 앓지 않아도 수두 예방접종을 했으면 대상이 될 수 있데요. 

만약 수두를 앓지 않았다면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에게 전염되면 수두로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대상포진 걸렸을 때 주변 가족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물집이 터지면서  옮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건 따로 쓰고 내가 쓴 수건 속옷은 소독될 수 있게 세탁해서 사용하기만 했어요. 

항바이러스제란 약도 너무 독해요. 먹어보시고 너무 힘들면 식간에 드시는 것 추천드려요. 

 

대상포진 찌르는 증상은 너무 아파요. 

몹쓸 병이에요. 

절대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대상포진 앓고 6개월 뒤에 대상포진 예방주사 맡길 권하더라고요. 

대상포진 주사 접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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